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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사명을 찾는 8가지 방법 ( ft. 루이스 하우즈, 그레이트 마인드셋) 시작하며오늘의 가져온 한 모금의 책은 루이스 하우즈의 '그레이트 마인드셋'입니다. 이 책은 미국이 팟캐스트 진행자인 루이스 하우즈가 10년간 1,000명 이상의 성공한 인물들과의 대화에서 발견한 공통점을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습니다. 주제는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위대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고, 노력하고, 반복해서 실패하면서 배우는 과정 자체에서 비롯된다."위 문장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인데요.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위대한 태도' 정도가 됩니다. 그는 위대한 사람들에게는 위대한 태도가 있었으며, 그 태도가 무엇이며,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또 요약해 보면,"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세 가지 주요 두려움(실패, 성공, 타인의 시선)을 극복하며, 과..
김병규 교수님의 에세이 "하루의 가능성" 리뷰: 외로워도 의연하게.. 책을 읽다가 급히 산책을 나왔습니다.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눈물이 나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순순이를 떠나보내고 감정이 예민해진 것일까요. 일단은 이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해야만 했습니다. 밤하늘에는 달과 별 몇 개가 보입니다. 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인공위성일지도요. 하늘을 보면 저는 가족이 떠오릅니다. 20분 남짓, 홀린 듯 하늘만 보며 걸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걸어도, 달과 별은 저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걸어도, 저를 따라오는 달과 별을 보면서, 제 삶은 결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나 이렇게 게을러도 되는 걸까?이정도 행복이 내게 정말 허용되는 것일까? 가끔씩 죄책감 비슷한 감정이 저를 찾..
殞影餘響 내 꿈에 너가 왔는데나는 왜 가지 않았나왜 자꾸 가고 싶었는데어찌하여 안 갔나무엇이 중요한지 알지 못했나어찌 그리 게을렀나 언제까지고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나그렇게 너는나를 기다리다 지쳐 떠났나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것도, 밤이 어두운것도날이 뜨거운 것도 버거운데 삶이란게 원래 이랬나화나서 소리지르는 나를 피해소파 밑으로 숨어 삐져나온 그 뒷다리낯선 사람을 따라가다도 화들짝 놀란 얼굴로 달려오고사막같던 집 안 끊임없이 채우던 탁탁 발소리무거워 아무리 밀어도 몸을 기대어 함께 잠들고잠이 덜 깨면 이불 속까지 킁킁대며 사정없이 들이밀던 차가운 코그만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집요하게 핥아대며 묻히던 흥건한 침아플때도 힘겹게 내밀던 메마른 혓바닥곤히 잠든 네게서 느껴지던 따뜻함까지뒤로 접어두면 고개를 흔들어 다시 펴..
이즈미 마사토의 책 "부자의 그릇"을 읽었습니다. 시작하며이번에 제가 선택한 책은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입니다.짧은 이야기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노인과 주인공의 대화가 주제입니다.착실한 은행원이었던 주인공은 문득 철저한 준비로 창업을 해서 월 1억을 벌다가, 빚 3억을 지고 망하게 됩니다.그렇게 망연자실해 있다가 노인을 만나고, 노인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배우고, 다시 도전하게 된다는 이야깁니다.사실 이런 노인(주로 멘토역할)과 주인공(실패했으나 결국 성공)의 대화 형식의 이야기책은 꽤 익숙합니다.김종봉 님의 "부의 시나리오" 라든가, 유영만 님의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등이 떠오르네요.이 책은 이들보다 더욱 내용이 짧고 단순했습니다.몇 번을 읽어봐도 책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다가... 글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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